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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칼럼

'노인성난청 자가체크' 가족이 먼저 알아채는 7가지 신호

'노인성난청 자가체크' 가족이 먼저 알아채는 7가지 신호

부모님이 자꾸 되물으시나요? 노인성난청 자가체크 신호 7가지

"응? 뭐라고?"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고, 대화가 점점 짧아지고 있지는 않나요?

청력 변화는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도, 가족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. 곁에 있는 가족의 관찰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.

📋 부모님 청력 자가 체크리스트

☐ TV·라디오 볼륨을 예전보다 크게 트신다 ☐ 전화 통화를 피하거나 짧게 끝내신다 ☐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대화에 잘 끼지 않으신다 ☐ 같은 말을 되묻는 일이 잦다 ☐ "소리는 들리는데 말이 또렷하지 않다"고 하신다 ☐ 뒤나 다른 방에서 부르면 잘 알아채지 못하신다 ☐ 본인은 잘 들린다고 하신다

✔ 3개 이상 → 청력 확인을 권해드립니다 ✔ 1~2개 → 변화가 있는지 꾸준히 살펴봐 주세요

※ 가족이 변화를 알아차리도록 돕는 참고용 자료이며,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
👂 가족이 살펴볼 수 있는 7가지 신호

① TV 소리가 부쩍 커졌다 옆 사람이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이거나, 자막을 켜는 일이 늘었다면 관심이 필요합니다.

② 전화 통화를 피하신다 전화는 입 모양·표정 없이 소리에만 의지해야 해 가장 먼저 불편해지기 쉽습니다.

③ 말수가 줄었다 여러 목소리가 섞인 모임 자리에서 조용해지신다면, 잘 들리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.

④ 되묻는 일이 잦아졌다 하루에도 여러 번 되묻거나, 질문과 다른 대답을 하신다면 눈여겨봐 주세요.

⑤ "웅얼거려서 안 들린다"고 하신다 나이에 따른 청력 변화는 높은 음역대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'ㅅ·ㅊ·ㅎ' 같은 자음이 흐릿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.

⑥ 뒤에서 부르면 못 알아채신다 마주 볼 때는 입 모양과 표정으로 보완하고 계셨을 수 있습니다.

⑦ 본인은 괜찮다고 하신다 의외로 가장 흔한 신호입니다. 서서히 익숙해져 불편을 잘 느끼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.

⚠️ 꼭 기억해 주세요

한쪽 또는 양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거나, 어지럼증 · 이명 · 귀 통증이 함께 있다면 체크 개수와 관계없이 가능한 빨리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세요.

부모님의 "괜찮다"는 말씀 뒤에 말하지 못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다음에 뵐 때, 오늘의 체크리스트를 가볍게 떠올려 보세요.

제이보청기는 내 부모님 귀라고 생각하며 살핍니다.

📞 상담·예약 032-710-8846 제이보청기 부천센터 | 7호선 상동역 5번 출구, 비잔티움 상동 4층 411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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